2017 기독교 대안학교 콘퍼런스

입력 2016-12-18 21:06
한국기독교대안교육연맹은 다음 달 4일 충북 충주 산전장수길 켄싱턴리조트에서 ‘2017 기독교 대안학교 콘퍼런스’를 연다. 사랑방공동체학교 교장 정태일 목사가 ‘기독교대안학교, 미래와 이야기하다’를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한다.

서울 남포교회 최태준 목사 등이 인도하는 말씀집회도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영선 문화예술사, 토기장이학교 정진우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는 선택특강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