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시립대인상에 현도관·조남호·장경덕씨 선정

입력 2016-12-14 19:40
서울시립대 총동창회(회장 정대제)는 ‘2016 자랑스러운 서울시립대인상’ 수상자로 현도관 LH공사 전략사업본부장, 조남호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대표,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6 서울시립대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