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장돕기]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6-12-12 18:40
국민일보가 창간 1주년인 1989년 12월 10일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한 ‘소년소녀가장 돕기’ 캠페인은 이번 글로써 마칩니다. 이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복지제도 개선에 따른 것입니다.

국민일보는 27년간 ‘소년소녀가장 돕기’ 캠페인을 펼쳐 7만여명의 후원자들이 보내준 후원금 40억원을 모아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보내준 후원자 및 독자 여러분, 기업들, 봉사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년소녀가장 돕기’ 캠페인 종료와 함께 후원금을 받았던 아래 계좌들은 해지됩니다.

후원금의 투명한 분배와 관리를 위해 1994년부터 한국복지재단(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왔습니다.

보내 주신 후원금은 지정기부금(기부유형코드 40)으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담당자(02-325-2257)에게 신청해 주기 바랍니다.

◇은행 및 계좌번호(예금주 : 국민일보)

△기업은행: 021-000017-01-013

△우리은행: 109-05-098191

△농협: 069-01-227966

△신한은행: 100-005-413074

△신한은행 : 100-007-138075

△국민은행: 463501-94-200225

△국민은행: 054-25-0002-441

△(구)외환은행: 071-13-09980-6

△SC제일은행: 279-10-044243

△하나은행: 376-810001-7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