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모그 가득 ‘붉은 파리’

입력 2016-12-09 18:38

프랑스 파리시가 8일(현지시간) 극심한 대기오염에 맞서 승용차 홀짝제와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사흘째 실시했다. 사진은 스모그로 붉어진 하늘을 배경으로 에펠탑이 서 있는 모습.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