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입력 2016-12-09 17:26

프라이팬과 간식, 패딩점퍼 등을 한 상자에 넣은 '사랑의 선물'을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지사 사무실에서 만들고 있다.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