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7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입력 2016-12-08 21:20

세계복음화협의회와 국민일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주최한 제17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수상자인 최웅락(선교사 부문) 윤보환(부흥사 부문·대리참석) 장학일(목회자 부문) 목사, 두상달(기업인 부문) 장로, 자두(가수·연예인 부문) 사모. 두 번째 줄 오른쪽부터 시상식 순서를 맡은 설동욱 한영훈 전명구 목사,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이날 행사에는 교계 지도자와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