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대구 화재 피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입력 2016-12-08 17:22
국민일보는 한국신문협회·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구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화재로 시장 내 679개 점포가 소실됐고 3000여명의 상인은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안정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면 됩니다(신문사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2016년 12월 31일까지

◇계좌번호(예금주 재해구호협회)

국민은행 054990-72-011214, 기업은행 600-000163-97-211, 농협은행 790125-62-546459, 대구은행 960-02-374863-00, 신한은행 5620-84-85058221, 우리은행 271-907796-18-510, KEB하나은행 922-04-34363-92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모금 안내: 1544-9595

한국신문협회·전국재해구호협회·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