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형문화재·공예가 작품입니다”

입력 2016-12-07 21:53

신세계면세점이 7일 서울 중구 메사빌딩 로비층에 마련한 전통문화 복합편집숍 '한 수'에서 무형문화재 및 공예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