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신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6-12-07 18:27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7일 열린 제1260차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영정을 향해 시민들이 묵념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6일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