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발스 총리, 대선 출마 선언

입력 2016-12-06 18:38

집권 좌파 사회당 소속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가 5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에브리에서 다음 달 열리는 당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뒤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발스는 우파인 제1야당 공화당과 극우당 국민전선(FN)의 집권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대선은 내년 4월에 치러진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