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보유액 32억달러 줄어

입력 2016-12-05 18:14

KEB하나은행 직원이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100달러 지폐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3719억9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31억8000만 달러 줄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두 달 연속 감소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