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거리에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

입력 2016-12-05 17:39

올해도 어김없이 1일부터 구세군 모금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모금활동을 진행합니다. 거리에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세상 곳곳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