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4차이자 마지막 은퇴설계콘서트 자녀편을 오는 14일 오후 7시 명동 라루체 5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자녀와의 바람직한 동행, 소통방법 등을 주제로 열린다.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가와 1대 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2일까지 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와 전화(02-3672-5060)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하면 된다.
[뉴스파일] 서울시, 올해 마지막 은퇴설계콘서트 개최
입력 2016-12-04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