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전쟁 당시 ‘미폭발 항공탄’ 인양

입력 2016-11-28 18:12 수정 2016-11-28 21:09

28일 공군 EOD(폭발물제거팀) 대원들이 서울 한강철교 남단 수중에서 인양한 폭발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 폭발물은 길이 134㎝, 지름 47㎝, 무게 1000파운드의 항공탄으로 6·25전쟁 당시 미 공군이 사용했던 AN-M65이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