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학생 단원들의 자선음악회

입력 2016-11-28 17:47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 오케스트라 학생 단원들이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진저브레드 드림하우스 앞에서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다. 모은 기부금은 인천혜광학교 오케스트라와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전달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