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 차지마!

입력 2016-11-25 18:27 수정 2016-11-25 21:20

제니트의 유리 지르코프(오른쪽)가 25일(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온 페트로프스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D조 리그 5차전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의 홈 경기에서 볼 다툼을 하던 중 넘어져 뒷 다리로 에얄 골라사의 머리를 가격하고 있다. 제니트가 2-0으로 승리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