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금값 9개월 만에 온스당 1200달러 붕괴

입력 2016-11-24 18:36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의 직원이 24일 진열된 금 세공품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있다. 달러화 가치 상승으로 국제금값은 9개월 만에 온스당 12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3일(현지시간)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1.90달러 내린 1189.30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