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총무협의회 신임회장에 이재형 목사

입력 2016-11-24 21:17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총무협의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이재형(예장개혁 총무·사진) 목사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김진호(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박혁(예장합신) 박만진(예장개혁종로) 김성실(예장성경) 목사, 이영한(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장로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