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 알파원카드’ 광고 캠페인은 광고 전반에 사용한 컬러와 음악 그리고 편집 구조까지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드라마 ‘시그널’에서 프로파일러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 이제훈을 발탁해 더욱 세련되고 스마트한 느낌의 광고를 완성했습니다.
런칭편에서는 ‘KB국민 알파원카드’의 세련된 디자인과 퍼플 컬러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카드의 특징인 “이 카드를 바꾸면 이 카드가 바뀌죠” 라는 카피를 이제훈의 나레이션을 통해 쉽게 설명했습니다. 본편에서는 필요한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한 장의 카드로 앱에서 필요한 카드를 바꾸어 결제하기만 하면 되는 상황을 “바꾸고, 결제하면, 끝”이라는 반복적인 화면을 통해 간결하게 전달했습니다. 쇼핑, 주유, 외식 등 혜택에 따라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한 장의 카드로 쉽게 결제하는 모습을 모델 이제훈의 표정과 간결한 나레이션을 통해 나타낸 것 또한 상품의 스마트함과 함께 광고의 재미요소로 표현됐습니다.
KB국민카드는 ‘Be Wise’라는 새로운 방향성에 맞게 앞으로도 새로운 형식과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국민광고대상-KB국민카드] 한 장 카드로 여러가지 혜택 정보 제공
입력 2016-11-2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