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小雪의 혹한…겨울옷 ‘무장’

입력 2016-11-22 18:14 수정 2016-11-22 21:30

털이 복슬복슬한 겨울 외투를 꺼내 입은 시민들이 22일 서울 광화문에서 소설(小雪)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밤 11시부터 경남 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강원도 산간에는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