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한세대 음악 콩쿠르, 김하늘 피아노 중등부 대상

입력 2016-11-22 20:50 수정 2016-11-24 12:33
국민일보(사장 최삼규)와 한세대(총장 김성혜 목사)가 세계 정상의 무대에서 활약할 음악영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일 개최한 ‘제20회 국민일보·한세대 음악 콩쿠르’에서 김하늘(선화예중)이 피아노 중등부에서 대상을 받았다. 특상은 피아노 고등부 최지호(선화예고)가 수상했다.

나머지 수상자는 한세대 홈페이지(hansei.ac.kr)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콩쿠르에는 총 255명이 응시해 11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