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올해 8월 ‘내가 만드는 나만의 은행’ 올원뱅크를 출시했습니다. 금융권 최초로 지주공동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생활금융 플랫폼을 모토로 출시한 올원뱅크는 지문 및 핀번호(개인식별번호) 등 다양한 간편인증 방식을 도입해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개설 및 대출 신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송금이 가능합니다. 지갑이나 카드없이 현금을 출금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정보·여행자보험 가입·환전신청까지 할 수 있는 여행패키지, 자동차 구입정보부터 오토론까지 받을 수 있는 오토론 패키지, 더치페이·그룹송금·경조금 서비스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국민일보 광고대상 수상작은 올원뱅크 서비스를 퍼즐로 형상화하여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장점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올원뱅크 캐릭터를 이용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NH농협은행은 ‘금융의 모든 순간’이란 모토처럼 소비자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항상 곁에서 지원하는 든든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광고대상-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지주공동플랫폼’ 시도
입력 2016-11-22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