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변치 않는 사랑의 약속

입력 2016-11-21 17:26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진입로 한편의 ‘사랑의 자물쇠’는 언제 봐도 이채롭습니다. 연인들이 변치 않는 사랑을 기원하며 하나둘씩 채워 놓던 것이 그 무게를 걱정할 만큼 빼곡해졌습니다. 그들의 기원과 다짐만큼은 오래도록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