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장철 앞두고 당진 무 수확

입력 2016-11-17 21:30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17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일원 들판에 농민들이 수확하려는 무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당진지역 무 재배면적은 193㏊로 대표적인 무 생산지역로 꼽힌다. 당진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