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다시 읽는 검사선서

입력 2016-11-16 17:39

‘우병우 황제조사’ 후 검찰을 바라보는 국민적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 있는 검사, 스스로에게 엄격한 바른 검사가 되겠다고 맹세한 ‘검사 선서문’이 검찰청 로비에 걸려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검찰을 기대해봅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