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동준비 바쁜 손

입력 2016-11-15 18:00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간 15일 오전 서울 중구의 도심에서 조경 관계자들이 겨울 동안 나무에 덮어줄 이엉을 엮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