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서는 선명한 슈퍼문

입력 2016-11-14 19:01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13일(현지시간) 르브크 타워 뒤편으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이 보름달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평소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게 보인다. 앞으로 18년 뒤인 2034년이 돼야 다시 이만큼 큰 달을 볼 수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