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7차 세복협 국민대상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온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인들을 발굴해 세상과 교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상은 제정되었습니다.
국민대상은 17년 동안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온 목회자 선교사 연예인 등을 찾아내 시상해왔습니다. 이제는 한국교회의 가장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는 목회자 신학자 정치인 기업인 선교사 부흥사 연예인 체육인 언론인 장애인 효부 여성리더 등 12개 부문에서 혁혁한 활동을 해온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수상자와 공적은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 상세하게 알릴 것입니다.
수상자는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후보자 접수는 11월 28일(월)에 마감하며 시상식은 12월 8일(목)에 갖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추천서 양식은 세복협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예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그리스도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또한 주변의 신실한 목회자와 신자들을 독자 여러분이 적극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상 분야: 목회자 신학자 정치인 기업인 선교사 부흥사 연예인 체육인 언론인 장애인 효부 여성리더 등 12개 부문
◇시상 내용: 상패 및 상금(100만원)
◇추천 마감일: 11월 28일(월)
◇수상자 선정 및 시상식: 국민일보 지면을 통해 공지. 시상식은 12월 8일.
◇추천서 접수 및 문의: 세계복음화협의회(02-2608-0111)
[알림] 세복협 국민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입력 2016-11-14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