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김남준 목사)는 7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안양시 교회에서 ‘제4회 개혁주의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바울의 새관점에 대한 개혁신학의 평가와 목회적 적용’이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의 피터 릴벡 총장을 비롯해 이은선(안양대) 김경식(한국 웨스트민스터) 한병수(전주대) 박사가 참가한다. 김남준 목사는 ‘아름다움과 신학’을 주제로 특별 강의한다.
열린교회 7일 ‘제4회 개혁주의 목회 세미나’ 개최
입력 2016-11-0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