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순실 게이트' 격분… 굴착기, 대검 청사 돌진

입력 2016-11-01 21:44 수정 2016-11-02 00:18

경찰이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돌진했던 굴착기를 조사하고 있다. 굴착기를 운전한 정모(45)씨는 경찰에서 "최순실이 죽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