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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곶감 만드는 손길
입력
2016-10-31 21:21
‘감의 고장’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농가에서 농민이 31일 곶감을 만들기위해 감을 깎아 감타래에 매달고 있다. 감은 깎은 뒤 45일 동안 자연숙성돼 감칠 맛 나는 곶감으로 변신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