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포틴즈(대표 라영환 교수)는 29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총신대 신관 콘서트홀에서 ‘청소년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드림포틴즈는 총신대 라영환(조직신학) 교수가 제도권 밖의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2년 전부터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정지강 안인모, 첼리스트 성승한,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바리톤 유상훈, 소울싱어즈 등이 출연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총과 희망을 노래한다.
드림포틴즈 청소년 위한 콘서트
입력 2016-10-2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