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中·日 언론간부 세미나
입력 2016-10-26 21:20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황호택)는 일본신문협회, 중국신문공작자협회와 공동으로 25∼26일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한·중·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한·중·일 3국 미디어에 나타난 역사, 경제, 안보 이슈와 방향'이며 3개국 신문·방송·통신사 간부 50여명이 참석했다. 조용래 국민일보 편집인(편집인협회 국제위원장·왼쪽 두번째)이 한국 측 단장을 맡았다. 편집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