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격 범행 재연

입력 2016-10-26 18:26

사제총기로 경찰관을 살해한 피의자 성병대가 26일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의 범행 현장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성병대는 이날도 범행 동기 등을 횡설수설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