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5회 꿈미 교육 콘퍼런스’ 12월 5일 오륜교회서

입력 2016-10-26 21:32

“다음세대 골든타임을 준비하라!”

국내 유일의 복음실은 종합일간신문 국민일보와 함께하는 제5회 ‘꿈미’(꿈이 있는 미래·대표 김은호 서울 오륜교회 목사)교육 콘퍼런스가 내건 대주제입니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역사적인 해입니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언급한 한국교회 다음 세대 미래의 방향을 바꿀 결정적인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골든타임을 회복시키는 원포인트 통합교육의 정수를 전수합니다.

가정교육, 교회교육, 학교교육의 한계를 느끼십니까. 여기에 대안이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의 300여 교회와 함께 진행한 원포인트 통합교육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학교와 가정,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각종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콘퍼런스는 12월 5일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오륜교회에서 개최됩니다.

강사는 김은호 목사, 국내 기독교 교육학의 최고 권위자 박상진 장로회신학대 교수, 꿈미 소장 주경훈 목사입니다.

김 목사는 ‘꿈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합니다. 박 교수는 ‘골든타임을 준비하라’, 주 목사는 ‘2017 꿈미를 말하다!’를 주제로 다룹니다.

◇일시:2016년 12월 5일(월)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장소:서울 강동구 오륜교회 2층 비전홀

◇참가비: 사전 등록 1만원(계좌:국민 828201-04-145380), 현장등록 1만5000원

◇등록 및 문의: 꿈미콘퍼런스 진행본부(070-7820-2017·cummi.org, 선등록: 11월 15∼30일)

◇특전: 참가자들에겐 강의안, 2017 꿈미 교재 샘플북, 점심식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