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 여의도·강남 접근성에 착한 분양가 장점

입력 2016-10-26 18:28
(가칭)신길5동지역주택조합 제공

서울 영등포 신풍역에 51∼84m²의 실수요 타입 위주로 구성된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가칭)가 분양 중이다. 총 1650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는 신안산선 건설과 2호선·7호선 이용이 용이해 트리플 역세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만큼 여의도와 강남지역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착한 분양가가 인기의 비열이다. 1400만 원대(3.3㎡당·예정)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집을 살 수 있어 경제적이다. 우수한 주변 환경도 강점이다. 대영초·도신초·영남중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설계로 푸른 환경을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문을 열면 공원이 펼쳐지고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줄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의 우수한 설계와 인테리어도 인기의 비결이다.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전용면적 59㎡의 경우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고 발코니 무료 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90(영등포 로터리)에 위치해 있다(02-2675-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