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투쟁본부 ‘백남기 부검 영장 집행’ 대치

입력 2016-10-25 17:50

경찰병력 1000여명과 백남기 투쟁본부 측 사람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팽팽히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백남기 농민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장례식장 진입을 시도했고, 투쟁본부는 이를 저지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