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에 첫 위안부 박물관… 소녀상도 세워

입력 2016-10-23 21:0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운데)가 2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사범대학에서 열린 '한·중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하이사범대학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박물관 개관식도 열렸다. 이는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위안부 관련 박물관이다. NHK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