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병원은 최근 고도일 대표원장이 신간 ‘목, 디스크 정복’(사진)을 새로 펴냈다고 24일 밝혔다.
고 원장이 직접 임상을 통해 검증한 목 디스크 환자용 운동 프로그램과 일반인들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목·어깨 강화 운동법, 근 에너지 이완요법, 탄력 테이핑 요법, 증상별 자가 치료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 책이다.
고 원장은 현재 대한테이핑학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신경통증학회 총무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병원협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하는 디스크 치료 전문가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고도일 원장 ‘목, 디스크 정복’ 출시
입력 2016-10-2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