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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예장통합 강동노회장에 림형천 목사
입력
2016-10-18 20:43
서울 잠실교회 림형천(사진) 목사가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59회 강동노회에서 노회장에 선임됐다. 림 목사는 림인식(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차남으로 고려대와 장로회신학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신대원 석사, 미국 보스턴대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미주 최대 한인교회로 꼽히는 나성영락교회 담임을 지냈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