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신] 앗쌀람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 外

입력 2016-10-17 20:53
앗쌀람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

선교단체 앗쌀람(대표 레이몬드 김)은 17일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앗쌀람은 오는 22일 ‘꾸란 주해(개경장)’와 ‘이슬람 문화와 여성’을, 29일은 ‘이슬람 선교의 실제’에 대해 강의한다. 장소는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 복음관(405호)이며 시간은 오전 9∼12시다. 이슬람에 대해 알고 싶은 신자나 선교 관심자, 선교사, 목회자 등이 대상이다. 비용은 무료다.

시리아 난민 상황과 복음화 전략 세미나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는 다음 달 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용산구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전방개척 NGO사역 및 교회개척 세미나’를 실시한다. 세미나에서는 시리아 난민들의 상황과 실제적인 사역 사례 및 복음화 전략을 공유한다. 또 11월 10일 오후 6시40분 서울 성동구 천성교회, 11월 11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영동중앙교회에서는 IT선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선교단체 간 협력 시스템과 플랫폼, 선교 현장을 위한 복음 미디어와 기술들을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