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회장 감경철)는 창사 21주년을 맞아 오는 17∼21일을 ‘CTS WEEK’로 정하고 매일 3시간씩 ‘다음세대를 위해 울라’라는 주제로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각 요일마다 ‘다음세대를 동성애와 이단으로부터 지켜주세요’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전략’ ‘자녀를 위해 울라’ 등의 타이틀을 내걸었다. 재방송분은 매일 오후 2∼5시, 오후 6∼9시에 방영된다.
감경철 회장은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숙제일 것”이라며 “CTS의 영상선교사역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CTS 창사 21주년 맞아 다음세대 위한 모금 생방송
입력 2016-10-13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