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 국민일보 방문

입력 2016-10-11 18:24

지난 9월 24일 전북 임실에서 열린 제30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임실군과 소충·사선문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할 사선녀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농특산품인 고추, 치즈, 배, 가시엉겅퀴 등을 전국에 알리고 전북의 향토문화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유혜리, 선 정무린, 미 이유나, 정 조정연, 전북일보 포토제닉 조다선명, 인기상 구가은, 향토미인(고추아가씨) 김지수 김현진씨.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