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OIL 오스만 알 감디 대표, 에티오피아 어린이 후원금 1억원 전달
입력 2016-10-11 18:23
S-OIL 오스만 알 감디 대표(왼쪽)가 11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에게 에티오피아 어린이 교육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낙후지역 내 초등학교 교실 건립 및 아동 급식비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S-OIL은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파병한 에티오피아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S-OI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