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차 총경리에 장원신

입력 2016-10-08 00:38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해외영업본부장 장원신(58) 부사장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로, 중국지원사업부장 김시평(55) 전무를 쓰촨현대차 총경리로 임명했다. 베이징현대 총경리 이병호(60) 부사장은 중국영업사업부장으로, 중국지원담당 탄다오훙(57) 부사장은 중국지원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