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동공연 ‘동행’ 10월 9일 개최

입력 2016-10-07 17:46
한일문화교류회의는 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제5회 한·일 합동공연 ‘동행’을 개최한다. 국수호, 남궁연 두 예술감독이 기획·연출하는 이 공연에서는 한·일 두 나라의 북춤 등 전통문화와 국악, 양악의 융합무대 및 한·일 전통민요 등이 어우러진 합동 공연이 소개된다.

전 좌석 무료. 문의는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044-203-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