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도어선교회(공동대표 김성태 교수, 신현필 목사)가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과 관련해 전국 규모의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선교회는 오는 18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를 시작으로, 19일 대전 새로남교회(저녁 7시 30분), 21일 서울 성실교회(저녁 9시), 23일 전주 양정교회(저녁 7시), 25일 화정 화평교회(저녁 7시)에서 선교대회를 이어간다. 선교대회에서는 25년간 중동의 이슬람 지역에서 박해받는 성도들을 섬겨온 에릭 선교사가 강의를 맡는다(02-596-3171).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한 오픈도어선교회, 전국 선교대회
입력 2016-10-1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