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남부 허리케인 '유비무환'

입력 2016-10-06 18:21

미국 조지아주 타이비아일랜드에서 5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의 상륙에 대비해 도서관 창문에 널빤지를 붙이고 있다.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매튜가 미 본토로 다가오면서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4개주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