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단신] 서울·부산서 ‘일본선교 아카데미’ 개최

입력 2016-10-03 20:58
일본복음선교회(JEM·대표 이수구 선교사)는 오는 17∼18일 서울 서초구 남서울교회비전센터, 22일 부산 사하구 신평로교회에서 각각 ‘일본선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아카데미는 일본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일본선교를 향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일깨우고 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회) 회장과 이수구(JEM) 대표, 김학준(신평로교회) 목사, 박상도(서울여대) 한정미(단국대학술연구) 교수 등이 나와 일본의 종교와 문화, 선교를 주제로 강의한다(kjem.com·02-3473-1772).

신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