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학회(회장 유태우)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손바닥에 분포한 침점을 자극,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간이 서암온열뜸기Ⅱ(사진)를 새로 개발, 10월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암온열뜸기는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황토단자를 통해 생체에 온열 및 건습, 숙성, 자정, 중화, 공명 자극을 줌으로써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일종의 가정용 의료기기다. 만성허약자, 손발과 아랫배가 찬 여성,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고려수지침학회, 간이 서암온열뜸기Ⅱ 새로 출시
입력 2016-10-04 04:13